회고_2023년 01월 (1회차)

<Hist>

[2023-01-18] 생성

[2023-01-31] 수정

 

<Note>

2023년 1월의 중점 요소는

1) 재활 : 재활이 필요한 무릎과 허리를 충분히 재활

2) 정리 : 이제까지 정리하지 못했던 물건과 파일 등을 정리

3) 점검 : 새로운 해와 활동을 점검

으로 총 3가지이다.

 

긍정 키워드는 

1) 재활_휴식

     : 2주차 때 뭔가 무리한 느낌이 들어서 펜싱과 운동을 쉬었다.

       쉬어가는 느낌으로, 무리하지 않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릎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고, 중간중간에 이어진 스트레칭과 재활운동은 퍼포먼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만들었다.

       어느정도(5Km 이내)의 조깅이 가능해졌다.

2) 정리_처분

     : 쓸모없는 물건들을 많이 모았다(처분 예정). 쓸모없는 잡동사니를 버리기도 했다.

       집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새로운 컨텐츠를 구상하기에 앞서 가지고 있는 도구와 파일을 정리했다.

3) 점검_방향

     : 내가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 진행해야하는 많은 행동들을 점검하고, 그 방향을 교정했다.

       나의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개선 키워드는

1) 재활_나태함, 안일함

     : 뭔가 느긋하게 재정비하는건 좋은데, 루즈해졌다.

       기상시간이 늦을 때가 많았다.

       그리고, 재활하는 와중에도 조금 무리했는지, 무릎 대신 발목이 무리한 것 같다.

       조금 더 천천히 운동하되, 멘탈까지 늘어지진 않게 조심하자.

2) 점검_복잡함

     : 아직까지는 스스로를 개선하기 위해 만든 많은 체계들이 복잡하다.

       이 것들이 역효과를 내지 않도록, 조금 더 간소하게 개선해야한다.

3) 점검_능률

     : 많은 것들을 새로 정하고 시작하느라, 오히려 기존에 하던 일들의 능률이 저조해졌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체계에 맞게 역량을 집중할 때다.

       

<Conclusion>

1월 한달동안 아직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것들이 많다.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자기계발, 컨텐츠 등으로 준비를 더욱 확실히 하고

늦어도 2월 중순부터는 활동에 집중해야한다.